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/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= 3화 === || '''회차(방영일)''' || {{{#f400a1 '''재석팀 슈가맨/슈가송'''}}} || {{{#00ab66 '''희열팀 슈가맨/슈가송'''}}} || '''승리팀''' || '''시청률'''[*A] || || 3회[br](2015.11.03) || [[최용준(가수)|{{{#f400a1 최용준}}}]]{{{#f400a1 /아마도 그건}}} || [[V.One|{{{#00ab66 V.One (강현수)}}}]]{{{#00ab66 /그런가 봐요...}}} || {{{#00ab66 희열팀}}} || 1.6% || * 유희열이 처음으로 프로듀서로서 나섰던 회차다.[* 왜 초아랑 같이 했냐는 질문에 예쁘니까라고 답했다.] * 이 편에서 김이나와 같이 병풍화를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고, 둘이 역주행송의 적중룰이 높은 것을 살려 '문어 시스터즈'로 캐릭터를 잡았다. * 재석팀 슈가맨 제보자는 [[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을 찾아서|파일럿]] 1화 슈가맨으로 출연한 박준희이 출연하였다. 슈가맨 출연 이후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. * 재석팀 슈가맨 찾던 중 1화 때 등장한 방청객이 나왔다. 그 때에 이어 첫번째로 맞췄다. * 재석팀 슈가맨인 최용준은 사라지게 된 계기[* 귀걸이나 염색등 다소 지나치게 자유 분방한 행동으로 인해 방송 정지를 먹었고 그로 인해 그만뒀다고 한다.]를 회고하였다. 또한 1980년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를 나이트 클럽을 다시 한 번 가고 싶었다고 하여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. 현재 락커들과 함께 놀락즈(놀고 있는 락커들의 모임)를 결성했고 앨범 준비 중이라고 한다. 여담이지만 본인 팀보다 상대팀인 초아 팬이라서 초아를 응원했고 실제로 초아가 이겼다.[* 문제는 로코&크러쉬는 알지도 못해 굴욕감을 받았다.] * 슈가송 《아마도 그건》은 1989년 곡으로 슈가맨 최초의 1980년대 곡이다. 또한 2008년도 영화 [[과속스캔들]]에서 [[박보영]]이 부른 곡이기도 한다. 이 외에 다른 영화 OST로도 등장하였다. 이후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온 동명의 드라마 OST인《갈채》도 언급했고 아주 짧게 불렀다. * 희열팀 슈가맨 강현수(V.One)로 예능 출연 당시의 회상[* 당시 유재석과 같이 예능을 했으며 이천희와 이광수보다 원조 허당이라고 칭했다.]과 예명을 브이원으로 바꾼 계기[* 예능의 캐릭터를 타파할려고 바꿨다고 한다.] 게릴라 콘서트에 대해 본인이 직접 밝히기도 하였다.[* 비록 5000명은 넘지 못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4362라는 숫자를 정확히 거론하며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기억이라고 술회했다.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. 참고로 2000명 은퇴 선언은 소속사 사장이 던진 무리수라고 한다.] 현재는 에이전시 회사를 운영하고 견적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고 밝혔다. 견적왕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이 날 출연한 가수들의 견적을 즉석해서 내기도 하였다.[* 로꼬와 크러쉬는 연말 파티에서 신나게 여자 분들이 대상인 쪽에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고, 초아는 군부대, 함께 출연한 최용준는 7080 쪽에 어울린다고 대답하였다.] 또한 YG 홍보대사인 산다라박과 함께 사업 얘기를 하자 결국 유재석이 제지에 나서기도 했다. * 슈가송 《그런가봐요》는 Southern All Stars의 《TSUNAMI》를 리메이크한 곡이다. 또한 다른 슈가맨들과는 다르게 1절만 부르고 끝났다. 이후 《쿠테타》도 짤막하게 불렀다. * 강현수의 게스트로 [[박경림]]이 깜짝 출연했다.[* 이 두 사람은 2000년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[[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]]에 함께 출연하여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.] 당시 신인이었던 강현수를 알리는데 일조했기에 강현수가 박경림에게 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였다. 박경림은 참고로 등장할 당시 그냥 오지 않고 선물상자에 담긴 채 왔다. 이후 다른 게스트들과 다르게 끝까지 가지 않았다. 여담이지만 역주행송 PT 때도 가지 않고 《착각의 늪》을 잠깐 불렀다. * 양 팀 슈가맨 모두 유재석과 친분이 있는데, 최용준은 유재석과 같은 연예인 야구단의 멤버이고 강현수는 유재석과 자주 예능을 했었다. 특히, 최용준과 유재석은 서로 폭로하였다. 여담이지만 둘 다 유재석을 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.[* 최용준은 동생인 유재석이 김수홍과 친구를 맺자 김수홍과 친구를 먹기 싫었고 했으며, 강현수는 공익근무요원 당시 유재석 결혼식때 축의금으로 3만원을 내고 밥까지 먹어 미안해서라고 한다.] * 초아가 불렀던 《그런가봐요》가 음원이 갑자기 막혔고 이에 JTBC와 해당 저작권자(소속사 포함), 음원사 등 어느 쪽도 해명하지 않아 팬들의 원성이 크다. 아무래도, '그런가봐요'는 Southern All Stars의 'TSUNAMI'를 리메이크한 곡이라서 원곡의 저작권 문제가 명확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. * 크러시&로꼬가 부른 《아마도 그건》는 비록 역주행송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음원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, 멜론 2016년 연간 순위 87위를 기록했다. 여담이지만 본래 재석팀의 쇼맨은 크러시 혼자였지만 랩 피처링을 위해 로꼬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혔다. * 그 후 슈가맨 2 11화에서 출연해 최진영 무대에서 랩을 했었다. 당시 음원상 랩 피처링을 한게 본인이라고 한다. * 여담이지만 이 편에서 슈가맨의 정의를 내렸는데, 이후의 시즌을 생각해보면 상반된 정의임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